윤상현 의원 12일 대전서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 세미나 개최
최일 기자 2024. 6. 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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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보수혁신 대장정'의 일환으로 대전에서 세미나를 개최, 위기에 처한 보수진영의 재건을 모색한다.
충남 청양 출신으로 인천 동구·미추홀을 국회의원(5선)인 윤 의원은 12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4·10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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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혁신 대장정 일환 국민의힘 대전시당서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보수혁신 대장정’의 일환으로 대전에서 세미나를 개최, 위기에 처한 보수진영의 재건을 모색한다.
충남 청양 출신으로 인천 동구·미추홀을 국회의원(5선)인 윤 의원은 12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4·10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김소연 변호사(전 대전시의원)가 발제를 맡고 △신수용 전 대전일보 사장 △김영은 전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수봉 전 민생당 비상대책위원장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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