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1개월 만에 최고치"···대구 아파트 5월 경매 낙찰가율 86.9%

도건협 2024. 6. 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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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구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2년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4년 5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 아파트 낙찰가율은 86.9%로 4월(85.4%)보다 1.5%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2022년 4월(91.9%) 이후 2년 1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5월 대구의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183건으로 전달보다 2건 늘었고, 경북은 139건으로 18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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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구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2년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4년 5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 아파트 낙찰가율은 86.9%로 4월(85.4%)보다 1.5%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2022년 4월(91.9%) 이후 2년 1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경북은 80%로 전달보다 3.8%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5월 대구의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183건으로 전달보다 2건 늘었고, 경북은 139건으로 18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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