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일상이 화보‥보정 필요없는 173㎝ 늘씬핏

이하나 2024. 6. 11.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6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이와 나 테니스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데리고 테니스장으로 향하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로 멋을 낸 김사랑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사랑 소셜미디어)
(사진=김사랑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6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이와 나 테니스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데리고 테니스장으로 향하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반팔 티셔츠에 짧은 바지를 입고 173cm의 늘씬한 비율을 인증했다. 선글라스로 멋을 낸 김사랑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일상이 화보”, “여신 누나다”, “저랑 동갑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1년 ‘어쩌면 좋아’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천년지애’, ‘이 죽일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복수해라’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