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연두색 꽃무늬 드레스 이걸 소화하네‥핑클 의리 이진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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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연두색 꽃무늬 드레스를 소화했다.
6월 10일 옥주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런던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마리 퀴리' 공연 상영회 그리고 관객과의 대화시간"이라며 "뮤지컬 '마리 퀴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어깨와 목선을 강조한 튜브톱 연두색 꽃무늬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옥주현은 연두색 꽃무늬 드레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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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연두색 꽃무늬 드레스를 소화했다.
6월 10일 옥주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런던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마리 퀴리' 공연 상영회 그리고 관객과의 대화시간"이라며 "뮤지컬 '마리 퀴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어깨와 목선을 강조한 튜브톱 연두색 꽃무늬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옥주현은 연두색 꽃무늬 드레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또 옥주현은 포인트로 블랙 하이힐은 착용해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옥주현은 깔끔하게 올림머리 스타일을 선보여 우아한 자태를 더했다.
이를 본 가수 별은 "우와! 바비인형", 소향은 "예쁜 옥이"라고 가수 겸 배우 이진은 "빛이 난다" 등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또 배우 송혜교, 엄지원이 '좋아요'를 눌러 공감했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7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 출연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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