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쇠 맛 통했다…'슈퍼노바', 멜론 3주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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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가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음원 차트에서 장기 흥행 중이다.
멜론은 10일 주간 차트(3~9일)를 발표했다.
에스파가 정규 1집 타이틀 곡 '슈퍼노바'(Supernova)로 해당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벅스와 지니 주간 차트에서도 각각 4주,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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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다은기자] 에스파가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음원 차트에서 장기 흥행 중이다.
멜론은 10일 주간 차트(3~9일)를 발표했다. 에스파가 정규 1집 타이틀 곡 '슈퍼노바'(Supernova)로 해당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더블 타이틀 곡 '아마겟돈'(Armageddon)은 10위를 기록했다. 전작인 '드라마'(25위)와 '스파이시'(40위)도 이름을 올렸다.
국내외 차트를 휩쓸었다. 벅스와 지니 주간 차트에서도 각각 4주,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중국 텐센트뮤직 통합 K팝 차트에서도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6월 29~3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을 개최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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