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소속사 측 "엑소 완전체 활동 지속… 성실히 할 것"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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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의 소속사 측이 엑소 완전체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첸백시의 소속사 INB100은 공식 입장을 통해 "10일 기자회견은 아티스트 개인 명의 활동에 대한 매출액 10%를, 먼저 약정 위반한 SM에게 지급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전했다.
10일 기자회견은 아티스트 개인 명의 활동에 대한 매출액 10%를, 먼저 약정 위반한 SM에게 지급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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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첸백시의 소속사 측이 엑소 완전체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첸백시의 소속사 INB100은 공식 입장을 통해 "10일 기자회견은 아티스트 개인 명의 활동에 대한 매출액 10%를, 먼저 약정 위반한 SM에게 지급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엑소의 완전체 활동이 무산됐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EXO 완전체 활동의 지속과는 관계가 없으며, 이후에도 첸백시는 SM과 EXO 완전체 활동을 성실히 할 것을 다시한번 팬분들께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엑소는 지난 2023년 7월 정규 7집 '엑시스트' 발매 이후 정규 활동이 없는 상태다.
◆ 이하 첸백시 소속사 측 입장
10일 기자회견은 아티스트 개인 명의 활동에 대한 매출액 10%를, 먼저 약정 위반한 SM에게 지급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O 완전체 활동의 지속과는 관계가 없으며, 이후에도 첸백시는 SM과 EXO 완전체 활동을 성실히 할 것을 다시한번 팬분들께 약속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엑소 | 첸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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