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한진 “한국어 공부 열심, 영재 형이 노래 녹음에 도움多”(철파엠)

이슬기 2024. 6. 11.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투어스 한진이 한국어 공부에 대해 말했다.

이날 김영철은 투어스 한진에게 "유일한 외국인 멤버다. 한국에 온 지는 얼마나 됐나. 한국어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나"라고 물었다.

이어 김영철이 가장 영향을 준 멤버를 묻자, 한진은 "우리 영재 형. 제가 노래 연습할 때, 한국어 가사 발음이 부족해서 쉽지 않았다. 영재 형이 항상 "한진아 발음 이렇게 하면 더 좋겠다"고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투어스 한진이 한국어 공부에 대해 말했다.

6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투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투어스 한진에게 "유일한 외국인 멤버다. 한국에 온 지는 얼마나 됐나. 한국어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나"라고 물었다.

한진은 "온지는 1년 반 됐다"며 "한국어는 선생님에게도 배우고 있고 멤버들에게도 도움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김영철이 가장 영향을 준 멤버를 묻자, 한진은 "우리 영재 형. 제가 노래 연습할 때, 한국어 가사 발음이 부족해서 쉽지 않았다. 영재 형이 항상 "한진아 발음 이렇게 하면 더 좋겠다"고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