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신유 “멤버들 보자마자 맏형 깨달아, 귀염둥이들 잘 챙기려 해”(철파엠)

이슬기 2024. 6. 11.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투어스 신유가 멤버들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6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투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투어스 신유에게 "신유는 들어왔을 때 "내가 막내겠지" 했나"라고 물었다.

신유는 "애들을 보자마자 "내가 맏형이다"라고 생각했다. 리더는 잘 모르겠지만 귀염둥이들을 잘 챙겨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투어스 신유가 멤버들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6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투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투어스 신유에게 "신유는 들어왔을 때 "내가 막내겠지" 했나"라고 물었다.

신유는 "애들을 보자마자 "내가 맏형이다"라고 생각했다. 리더는 잘 모르겠지만 귀염둥이들을 잘 챙겨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