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라이브까지…리센느, 활발한 팬 소통
김선우 기자 2024. 6. 11. 11:18
리센느(RESCENE)가 활발한 팬 소통을 선보였다.
최근 데뷔 앨범 '리 씬(Re:Scen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리센느는 미니 팬미팅부터 한강 라이브, 소통 창구인 3D 공간 오픈 등 시공간을 넘나들며 팬들과 적극 소통, 데뷔 활동에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시작은 4월 22일 개최한 미니 팬미팅이다. 당시 멤버들은 현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는 역조공으로 감동을 안기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리센느는 자신들의 무대를 아직 보지 못한 팬들을 위해 한강 버스킹 무대도 연 것은 물론 '어어(UhUh)' 뮤직비디오 1000만 뷰 기념 노래 라이브, 데뷔 한 달 기념 파티 등의 라이브 방송을 쉼 없이 오픈하며 팬들과 늘 함께하고 있다.
또한 올림플래닛의 플랫폼 '엘리펙스'에 3D 공간 '센트 룸(SCENT Room)'을 오픈해 팬들에게 극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그룹 컨셉트를 비주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원이는 팬들이 연 생일 카페에 깜짝 방문하기까지 했다. 바쁜 스케줄이 있음에도 생일 카페를 방문한 원이는 팬들에게 커피를 사주는가 하면 팬들과 포토타임부터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등 깊은 교감을 나누며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데뷔와 동시에 대중에게 잊을 수 없는 향을 남긴 리센느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소통 창구와 이벤트를 준비 '팬 소통'의 정석을 보여줬다.
리센느는 최근 데뷔 앨범 '리 씬(Re:Scene)' 활동을 마무리했다. 리센느는 데뷔와 동시에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순위 10위부터 타이틀곡 '어어(UhUh)' 뮤직비디오 1300만 뷰 돌파 등 호성적을 거둔 만큼 앞으로는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뜨겁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최근 데뷔 앨범 '리 씬(Re:Scen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리센느는 미니 팬미팅부터 한강 라이브, 소통 창구인 3D 공간 오픈 등 시공간을 넘나들며 팬들과 적극 소통, 데뷔 활동에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시작은 4월 22일 개최한 미니 팬미팅이다. 당시 멤버들은 현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는 역조공으로 감동을 안기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리센느는 자신들의 무대를 아직 보지 못한 팬들을 위해 한강 버스킹 무대도 연 것은 물론 '어어(UhUh)' 뮤직비디오 1000만 뷰 기념 노래 라이브, 데뷔 한 달 기념 파티 등의 라이브 방송을 쉼 없이 오픈하며 팬들과 늘 함께하고 있다.
또한 올림플래닛의 플랫폼 '엘리펙스'에 3D 공간 '센트 룸(SCENT Room)'을 오픈해 팬들에게 극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그룹 컨셉트를 비주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원이는 팬들이 연 생일 카페에 깜짝 방문하기까지 했다. 바쁜 스케줄이 있음에도 생일 카페를 방문한 원이는 팬들에게 커피를 사주는가 하면 팬들과 포토타임부터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등 깊은 교감을 나누며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데뷔와 동시에 대중에게 잊을 수 없는 향을 남긴 리센느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소통 창구와 이벤트를 준비 '팬 소통'의 정석을 보여줬다.
리센느는 최근 데뷔 앨범 '리 씬(Re:Scene)' 활동을 마무리했다. 리센느는 데뷔와 동시에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순위 10위부터 타이틀곡 '어어(UhUh)' 뮤직비디오 1300만 뷰 돌파 등 호성적을 거둔 만큼 앞으로는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뜨겁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국, 김 여사 명품백 의혹 종결에 "법원서 조민은 달리 적용"
-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임성근 전 사단장 '탄원서'엔 [소셜픽]
- 우리은행서 '100억 규모' 고객 대출금 횡령…"투자해 60억 잃었다"
- 북한과의 거리 불과 4km…접경지 주민 "살 떨려 죽겠네"
- '표절' 반박한 아일릿 소속사…평론가는 왜? "최악의 영상" [소셜픽]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