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의회, 제317회 정례회 열고 행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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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의회는 제317회 1차 정례회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정례회에선 2024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앞서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법 부당한 사항과 보조금 부당수령 및 예산낭비 사례, 주요시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등 군민제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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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의회는 제317회 1차 정례회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정례회에선 2024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앞서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법 부당한 사항과 보조금 부당수령 및 예산낭비 사례, 주요시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등 군민제보를 받았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3일 기획예산담당관과 자치행정과 등을 시작으로 9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김기윤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취지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잘못된 점을 지적해 바로잡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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