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노래 즐겨요"…경산시민회관, 무료 노래교실
강병서 기자 2024. 6. 11.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산시 경산시민회관은 오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무료 노래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노래교실은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전문 노래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경산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현장에서 등록한 후 참여하면 된다.
유병주 경산시민회관 운영팀장은 "대강당에서 노래교실을 운영해 시민 400~5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찾아오는 시민들은 모두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경산시민회관은 오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무료 노래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노래교실은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전문 노래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오는 12월 19일까지 계속된다.
경산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현장에서 등록한 후 참여하면 된다.
유병주 경산시민회관 운영팀장은 “대강당에서 노래교실을 운영해 시민 400~5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찾아오는 시민들은 모두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120만원"…딸벌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중년男 '추태'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