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무자비한 민낯 얼굴 공격, 어딜 봐서 53살?

하지원 2024. 6. 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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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소통왕 면모를 뽐냈다.

6월 10일 고현정은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민낯의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현정은 스트라이프 패턴 원피스 잠옷을 입은 내추럴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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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소셜 계정 캡처
고현정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고현정이 소통왕 면모를 뽐냈다.

6월 10일 고현정은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민낯의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스트라이프 패턴 원피스 잠옷을 입은 내추럴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소셜 미디어 및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고현정은 ENA '별이 빛나는 밤'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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