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태 어쩔" 전혜빈, 子 육아 중에도 완벽 몸매 '자기만족'

김나연 기자 2024. 6. 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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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몸매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전혜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동안 쌓아 온 꼽추 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등이 훤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자신의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전혜빈 또한 "내 뒤태 어쩔. 만족감"이라고 덧붙이며 몸매에 대한 자기만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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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전혜빈/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배우 전혜빈이 몸매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전혜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동안 쌓아 온 꼽추 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등이 훤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자신의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놀라운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온다.

전혜빈 또한 "내 뒤태 어쩔. 만족감"이라고 덧붙이며 몸매에 대한 자기만족을 표현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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