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 100일' 케이크 커팅하는 조국 대표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창당 100일 기념행사에서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창당 100일을 맞은 조 대표는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선거를 하면서 내세웠던 한동훈 특검법, 사회권 선진국 공약을 충실하고 빈틈없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창당 100일 기념행사에서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창당 100일을 맞은 조 대표는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선거를 하면서 내세웠던 한동훈 특검법, 사회권 선진국 공약을 충실하고 빈틈없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창당의 가시밭길을 영혼까지 다해 꽃길로 만든 동지들, 전국에 당의 씨앗을 심고 애지중지하신 시도당 위원장님들과 당원동지들, 응원해 주신 국민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로지 국민만 믿고 길 없는 길을 걷기로 결단했다"며 "예인선과 쇄빙선의 '조국혁신호' 엔진이 멈추지 않기 위해서 더 많은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회 균형·박스권 갇힌 尹…국힘, 22대 국회 초반부터 험로
- 검찰, '대북송금' 이화영 1심 압승…이재명 기소 초읽기
- [슈퍼에스파노바②]'넥스트 레벨'서 '어나더 레벨'로
- '세기의 이혼' 파격 2심 판결…5천만원과 20억원 사이
- [오늘의 날씨] 낮 최고 34도…"야외활동 자제하세요"
- [현장FACT]'사진이 '더'팩트다!' 사진 공모전…13명 수상자들 '웃음꽃 활짝' (영상)
- '애콜라이트', 이정재의 이정재를 위한[TF리뷰]
- "국민차의 배신" 토요타 등 5개 업체 '인증 부정'…현대차 반사이익은?
- 이자 감면부터 육아퇴직까지…은행권, '저출산 극복'에 팔 걷어
- 의장단 이어 원 구성도 '반쪽'…野, 11개 상임위원장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