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표준특허 연구회’ 출범…표준특허 환경 변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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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특허 유관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표준특허 연구회' 출범식이 10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열렸다.
11일 특허청에 따르면 연구회에는 특허청 소속 담당자와 관련 분야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대학·공공연 및 법조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했다.
목성호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산업계, 학계 등과 소통을 강화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표준특허 경쟁력 강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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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표준특허 유관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표준특허 연구회’ 출범식이 10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열렸다.
표준특허는 표준화기구에서 정한 표준기술을 구현할 때 반드시 사용되는 특허를 말한다.
11일 특허청에 따르면 연구회에는 특허청 소속 담당자와 관련 분야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대학·공공연 및 법조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했다.
목성호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산업계, 학계 등과 소통을 강화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표준특허 경쟁력 강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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