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식 경상북도의원, 국회환경포럼 표창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규식 경상북도의원(포항)은 10일 경북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국회환경포럼 표창을 수상했다.
연규식 도의원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으로 '경상북도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공공기관 ESG 경영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전과 공공기관의 환경적 책임 강화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규식 도의원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규식 경상북도의원(포항)은 10일 경북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국회환경포럼 표창을 수상했다.
연규식 도의원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으로 '경상북도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공공기관 ESG 경영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전과 공공기관의 환경적 책임 강화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규식 도의원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국회환경포럼은 환경문제 해결 및 그린라운드 대비를 위한 법적·제도적 대책을 마련해, 환경보호와 정책 수립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이규현 기자 leekh88053@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칼토론] '에코백' 들고 나온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 끝?
- 女 피겨 국대들, 해외 전훈 중 음주로 태극 마크 임시 정지
- [단독]대왕고래 프로젝트 공개 자료, 돌연 비공개 전환
- "불황 앞에 장사 없다"…사장님에서 직원이 된 사람들
- 김영진 "이재명만 멍든다…왜 참외 밭에서 신발 끈을"
- 차로 사람 밟고 지나간 뒤 '뺑소니'한 남녀 구속
- 북한군, 그제 군사분계선 침범…軍 경고사격에 퇴각
- 쌍방울 뇌물·대북송금 '1심 유죄' 이화영, 항소장 제출
- 권익위, 명품백 사건 종결…"공직자 배우자 제재 조항 없어"
-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재연에…"객관성 결여" vs "본질 왜곡"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