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싱가포르 기업 포상 관광단 잇단 유치
황현규 2024. 6. 11. 10:35
[KBS 부산]부산시와 지역 관광 업계가 아시아 지역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벌여 기업 포상관광단을 잇달아 유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일본 기업의 포상관광단 700명이 부산에 입국하고, 10월에는 싱가포르 기업의 직원 3천여 명이 입국해 벡스코에서 행사를 엽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대만 등에서 만 3천여 명의 기업 포상관광단을 유치했습니다.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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