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GF 2024’, 개발자와의 깊은 소통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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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처음 시작한 북미의 게임 축제 '서머 게임 페스트(SGF)'가 올해도 문을 열었다.
현지시간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유튜브 극장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포문을 연 'SGF'는 이후 사흘간의 플레이 데이즈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와 크리에이터가 게임을 직접 시연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가 마련됐다.
LA 시티마켓 소셜하우스에서 개최된 플레이 데이즈 이벤트는 직접 게임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 나선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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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유튜브 극장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포문을 연 ‘SGF’는 이후 사흘간의 플레이 데이즈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와 크리에이터가 게임을 직접 시연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가 마련됐다.
LA 시티마켓 소셜하우스에서 개최된 플레이 데이즈 이벤트는 직접 게임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 나선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게임을 보여주고 게임에 대해 깊이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였다.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음료나 디저트류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쓰론앤리버티’의 PC 및 콘솔 버전도 만날 수 있었다.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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