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Cable begins mass producing high-voltage HVDC cable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 525kV HVDC cable is currently the highest voltage direct current cable available globally, and only a handful of companies worldwide can produce it. The newly mass-produced cables will be used in the Netherlands’ state-owned electric utility company TenneT’s 2-gigawatt (GW) transmission network projects, specifically the ‘BalWin4’ and ‘LanWin1’ projects. These projects aim to lay HVDC cables to connect offshore wind farms in the North Sea with inland regions in Germany and the Netherlands.
LS Cable & System anticipates strong market growth, especially considering the European Union’s recent increase in its offshore wind supply target from 60GW by 2030 to 300GW by 2050.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자신감 어디서 나오나”…유튜버 질문에 여성의 단 한마디 - 매일경제
- “육수 왜 더 안 줘?”…우동 가게서 행패부린 진상 커플, 결국 - 매일경제
- “저런 미인 처음 봤다”…형사도 인정한 ‘미모의 연쇄살인범’ 소름 - 매일경제
- 41조 수주 ‘잭팟’ 터졌다…단숨에 상한가 날아오른 ‘이 종목’ - 매일경제
- “브레이크 고장났다”…경주서 페라리 몰다 앞차와 추돌한 日괴짜부호 - 매일경제
- “이제 정말 끝이다”…단골 마저도 등 돌렸다, 스타벅스에 무슨일이 - 매일경제
- “뱀처럼 생긴 ‘이것’이 레이저로 콕”...절개 없이 신장결석 제거, 수술로봇 등장 - 매일경제
- “우리 아빠가 윤석열 나쁜 사람이래요”…조국이 전한 강원도 민심? - 매일경제
- “최전방 배치된 울아들, 고막 어쩌나”…한반도 ‘확성기 싸움’ - 매일경제
- “지성이 형과 생활하고 뛰어본 건 큰 행운” 14년 전 떠올린 손흥민 “무얼 먹고 몇 시에 잠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