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이 민낯이 50대라니..'비주얼 쇼크' 주의
김나라 기자 2024. 6. 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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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53)이 클래스가 다른 여신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엔 꾸밈없는 고현정의 일상이 담겼다.
역시나 화장기 없는 비주얼로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낸 고현정이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ENA 새 월화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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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배우 고현정(53)이 클래스가 다른 여신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현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꾸밈없는 고현정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헝클어진 머리에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게다가 민낯에 각도를 무시한 셀카임에도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꽃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11일 새벽에도 고현정은 "잘 자요"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한 바. 역시나 화장기 없는 비주얼로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낸 고현정이다. 특히 그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꿀 피부를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ENA 새 월화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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