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다 까져 피 철철" 서유리, 이혼 기쁨 직후 '아찔한 근황'
한해선 기자 2024. 6. 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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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서유리가 아찔했던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10일 "어제 이러고 넘어져서 양쪽 무릎 다 까져 필 철철 남... 도와주신 여자분들 감사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유리가 웨이브 헤어로 단장한 모습이었다.
서유리는 이어 "무릎 다쳤는데 운동하러 온 나 칭찬함"이라며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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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성우 서유리가 아찔했던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10일 "어제 이러고 넘어져서 양쪽 무릎 다 까져 필 철철 남... 도와주신 여자분들 감사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유리가 웨이브 헤어로 단장한 모습이었다. 그는 이 상태로 크게 넘어져 아찔한 상황을 맞았던 것.
서유리는 이어 "무릎 다쳤는데 운동하러 온 나 칭찬함"이라며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필라테스를 하러 간 모습도 전하며 다행히 금방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PD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로 지내다가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당시 "나는야 오늘부로 대한민국에서 인정한 합법적인 (돌아온) 싱글이다"라며 후련한 미소를 보였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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