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신곡 내고 팬 콘서트
김현식 2024. 6. 11.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가 신곡을 내고 팬 콘서트를 연다.
11일 앤드류 컴퍼니에 따르면 어반자카파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열 손가락'을 발매한다.
7월 20일과 21일에는 서울 용산구 소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멤버 조현아는 "'열 손가락'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고 지지해준 팬들에게 헌사하는 곡"이라며 "좋은 곡과 공연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가 신곡을 내고 팬 콘서트를 연다.
11일 앤드류 컴퍼니에 따르면 어반자카파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열 손가락’을 발매한다. 7월 20일과 21일에는 서울 용산구 소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2009년 데뷔한 어반자카파는 그간 ‘커피를 마시고’, ‘그날에 우리’, ‘뷰티풀 데이’(Beautiful Day), ‘목요일 밤’, ‘널 사랑하지 않아’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멤버 조현아는 “‘열 손가락’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고 지지해준 팬들에게 헌사하는 곡”이라며 “좋은 곡과 공연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떡볶이값 아껴 호텔가요" 날 위한 소비에 자영업 위기①[소비양극화]
- “돈 많대서 결혼…” 20살 연상 남편 살해한 어린 신부[그해 오늘]
- “변호사 책상 위 ‘체액’ 든 종이컵” 항의하자…“밤꽃냄새 환장해”
- “이러다 홍콩반점 다 망해요” 솔루션 나선 백종원 분노
- 만삭 임산부가 8살 박초롱양 살해…“교도소 있을 만 하네”
- “배우같았던 엄여인, 동생 강제 관계로 임신”…사건의 전말
- “망신 당했다” 알리서 산 삼겹살, 비계가 80%…‘충격’
- “언니들 긴장하세요”…여고생 골퍼 이효송·오수민 ‘新황금세대’ 뜬다
- “자신감 어디서 나오나?” 질문에…‘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 우리은행, 또 터진 횡령사고.. 100억대 빼돌린 직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