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귀갓길 책임진다…영등포구 '안심귀가 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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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늦은 밤 귀가하는 구민 안전을 위해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란 2인 1조로 구성된 대원이 구민의 늦은 밤 귀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스카우트는 지난해 2천135건의 귀가 지원과 4천955건의 순찰 실적을 거뒀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의 생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실속 있는 지원 사업을 펼쳐 더욱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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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심이 앱 안내 포스터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1/yonhap/20240611094855605zurs.jpg)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늦은 밤 귀가하는 구민 안전을 위해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란 2인 1조로 구성된 대원이 구민의 늦은 밤 귀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하는 장소에서 만나 함께 집 앞까지 동행한다.
대원들은 청소년·여성·1인 가구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유흥업소 밀집 지역이나 외진 골목길 등 우범 지역도 순찰한다.
구에 따르면 스카우트는 지난해 2천135건의 귀가 지원과 4천955건의 순찰 실적을 거뒀다.
서비스 이용 가능 시간은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0시까지, 화∼금요일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다.
단 동절기(1·2월)와 하절기(7·8월)에는 단축 근무로 화∼금요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0시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대원 13명이 영등포구청역·영등포시장역·양평역·신길역·신풍역·대림역 등 6개 권역에서 활동한다.
구는 올해부터 '서울시 안심이 앱'을 이용한 당일 사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희망자는 당일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와 약속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앱 사용이 어렵거나 긴급 상황 시에는 전화(☎ 02-2670-4033) 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의 생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실속 있는 지원 사업을 펼쳐 더욱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심귀가 스카우트 귀갓길 지원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1/yonhap/20240611094855868hnf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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