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이스타항공과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 상품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랑풍선은 이스타항공과 함께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동양 최대 수족관에서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 쇼핑과 레져를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칸 빌리지', 일본의 산토리니라고 불리우는 '우미카지테라스', 높이 200m 석회암 절벽 위에 천연 잔디가 자라난 코끼리 모양의 절벽인 '만좌모' 등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이국적이고 현대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오키나와의 대표 관광지를 포함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는 우리나라에서 갈 수 있는 가장 가깝고 익숙한 해외 휴양지로 비교적 가까운 비행 거리와 따뜻한 온도, 천혜의 자연, 에메랄드빛 바다 등을 간직하고 있어 여행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이에 노랑풍선은 관광객들이 오키나와에서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 내달 19일부터 이스타항공을 통해 매일 출발하는 본 상품은 3박 4일 일정으로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풀 패키지’와 자유 일정이 결합된 ‘세미 패키지’, 자유롭게 모든 일정을 계획할 수 있는 ‘에어텔’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또한 동양 최대 수족관에서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 쇼핑과 레져를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칸 빌리지’, 일본의 산토리니라고 불리우는 ‘우미카지테라스’, 높이 200m 석회암 절벽 위에 천연 잔디가 자라난 코끼리 모양의 절벽인 ‘만좌모’ 등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이국적이고 현대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오키나와의 대표 관광지를 포함한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떡볶이값 아껴 호텔가요" 날 위한 소비에 자영업 위기①[소비양극화]
- “돈 많대서 결혼…” 20살 연상 남편 살해한 어린 신부[그해 오늘]
- “변호사 책상 위 ‘체액’ 든 종이컵” 항의하자…“밤꽃냄새 환장해”
- “이러다 홍콩반점 다 망해요” 솔루션 나선 백종원 분노
- “자신감 어디서 나오나?” 질문에…‘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 만삭 임산부가 8살 박초롱양 살해…“교도소 있을 만 하네”
- “망신 당했다” 알리서 산 삼겹살, 비계가 80%…‘충격’
- “언니들 긴장하세요”…여고생 골퍼 이효송·오수민 ‘新황금세대’ 뜬다
- “음료 맛 이상해” 카페 사장에 컵 던진 공공기관 직원
- 우리은행, 또 터진 횡령사고.. 100억대 빼돌린 직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