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주간아' 역사상 가장 화려한 댄스 신고식 "윈드밀+백 텀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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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NEXZ)가 '주간아이돌' 역사상 가장 화려한 댄스 신고식을 선보인다.
6월12일(수) 오후 6시 20분 MBC M '주간아이돌'에서는 넥스지가 출연한다.
이날 넥스지는 예고 없이 시작된 '다짜고짜 댄스 신고식'에서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춤 실력으로 MC 붐과 장준을 깜짝 놀라게 한다.
실력과 예능감까지 겸비한 넥스지의 다양한 매력은 12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밤 12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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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NEXZ)가 '주간아이돌' 역사상 가장 화려한 댄스 신고식을 선보인다.
6월12일(수) 오후 6시 20분 MBC M '주간아이돌'에서는 넥스지가 출연한다. ‘Ride the Vibe’로 데뷔한 넥스지는 ‘주간아이돌’에서 숨겨왔던 예능감을 발산한다.
이날 넥스지는 예고 없이 시작된 ‘다짜고짜 댄스 신고식’에서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춤 실력으로 MC 붐과 장준을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브레이크 댄스 9년 차 유우는 거침없이 돌아가는 윈드밀은 물론, 중력을 거스르는 백 텀블링까지 선보이며 ‘다짜고짜 댄스 신고식’ 역사상 가장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반면, 소건은 JYP의 댄스 기본기로 알려진 동작들로만 승부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결국, 정반대의 매력을 보여준 유우와 소건이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어마어마한 빅매치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어 넥스지는 멤버들에 대해 빠르게 알아보는 코너 ‘숏톡! 내가 뉴규?’에서 각양각색의 개인기를 통해 매력을 발산한다. 먼저, 소건은 각자 자신 있는 개인기를 묻자 “혈관을 움직일 수 있다”라며 모두를 집중시키고, 반신반의했던 두 MC도 뚜렷하게 보이는 소건의 혈관 무빙에 감탄한다.
게다가 토모야는 ‘손 안 대고 쌍꺼풀 만들기’ 개인기로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시도하고, 반대로 유우는 ‘손 안 대고 쌍꺼풀 없애기’ 개인기를 내세운다. ‘쌍꺼풀 메이커’ 토모야와 ‘쌍꺼풀 리무버’ 유우의 창과 방패 컬래버레이션이 펼쳐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이외에도 넥스지는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넥스지의 노래는 물론 커버 곡까지 거뜬하게 소화해 실력파 신인의 면모를 보여주며 두 MC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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