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림·한수영, 11일 듀엣곡 '환상의 커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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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생아' 최홍림과 가수 겸 작곡가 한수영이 듀엣곡을 발표한다.
가수 겸 작곡가 한수영은 트로트 오디션 스타 나태주 '용됐구나'와 장민호 '7번국도'를 작사, 작곡했고, 김희재 '부자'를 작곡했다.
개그맨 겸 프로골퍼 출신 최홍림은 2023년 7월 한수영이 만든 '아끼지마'를 발표했고, 2024년 4월에는 부모를 그리워하며 자신이 작사에 참여한 신곡 '가수해도 되겠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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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트로트 신생아' 최홍림과 가수 겸 작곡가 한수영이 듀엣곡을 발표한다. 곡 제목은 '환상의 커플'로, 두 사람은 노래 제목처럼 환상적인 듀오를 이룬다.
11일 정오 발표되는 최홍림과 한수영의 듀엣곡 '환상의 커플'은 감미로운 노랫말과
라틴풍의 신나는 편곡이 귀에 쏙 들어오는 곡이다. 트로트 듀엣곡 전성시대에 새로운 열풍을 불게 할 히트 예감 노래라는 평가가 벌써부터 나온다.
가수 겸 작곡가 한수영은 트로트 오디션 스타 나태주 '용됐구나'와 장민호 '7번국도'를 작사, 작곡했고, 김희재 '부자'를 작곡했다. 최홍림 '가수해도 되겠다', 이새벽 '핸드폰이 어딨나' 등을 만든 히트곡 제조기 프로듀서이다.
개그맨 겸 프로골퍼 출신 최홍림은 2023년 7월 한수영이 만든 '아끼지마'를 발표했고, 2024년 4월에는 부모를 그리워하며 자신이 작사에 참여한 신곡 '가수해도 되겠다'를 발표했다.
최홍림은 앞으로 한수영과 환상의 콤비가 되어 신곡을 자주 발표할 것이라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신곡 '환상의 커플'은 11일 정오 다양한 음악 사이트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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