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업, 출퇴근기록 누적 100만건 달성…이용 상점 5000개 돌파

손지혜 2024. 6. 11.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출퇴근 관리 플랫폼 가치업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출퇴근 기록 100만 건을 달성했다.

가치업은 HRM 솔루션의 복잡한 절차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상공인들이 업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형선 업플래닛 대표는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치업은 소상공인들의 소중한 파트너로서 성공을 함께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관리 플랫폼 가치업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출퇴근 기록 100만 건을 달성했다. 현재 5000여 개의 상점이 이용 중이다.

가치업은 HRM 솔루션의 복잡한 절차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퇴근 기록관리, 근로계약서 작성을 핵심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이 업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다.

최근 커뮤니티 기능도 출시했다. 근로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질문이나 미션을 통해 공감을 형성하고, 건전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질문을 통해 직원은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친밀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윤형선 업플래닛 대표는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치업은 소상공인들의 소중한 파트너로서 성공을 함께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