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영원무역, 500억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에 8%대↑
김응태 2024. 6. 11.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원무역이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7분 영원무역(111770)은 전날 대비 8.62% 오른 3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원무역은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신한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계약기간은 이달 10일부터 오는 12월10일까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영원무역이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7분 영원무역(111770)은 전날 대비 8.62% 오른 3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원무역은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신한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계약기간은 이달 10일부터 오는 12월10일까지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떡볶이값 아껴 호텔가요" 날 위한 소비에 자영업 위기①[소비양극화]
- “돈 많대서 결혼…” 20살 연상 남편 살해한 어린 신부[그해 오늘]
- “변호사 책상 위 ‘체액’ 든 종이컵” 항의하자…“밤꽃냄새 환장해”
- “이러다 홍콩반점 다 망해요” 솔루션 나선 백종원 분노
- “자신감 어디서 나오나?” 질문에…‘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 만삭 임산부가 8살 박초롱양 살해…“교도소 있을 만 하네”
- “망신 당했다” 알리서 산 삼겹살, 비계가 80%…‘충격’
- “언니들 긴장하세요”…여고생 골퍼 이효송·오수민 ‘新황금세대’ 뜬다
- “음료 맛 이상해” 카페 사장에 컵 던진 공공기관 직원
- 우리은행, 또 터진 횡령사고.. 100억대 빼돌린 직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