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청 '부산! 걸어서 보훈 스탬프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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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현충 시설 돌아보는 '부산! 걸어서 보훈 스탬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보훈청 관내 현충 시설인 충혼탑, 유엔기념공원, 유엔평화기념관, 의료지원단참전기념비,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탑, 박차정의사상, 기장항일운동기념탑 등 총 7곳 중 1곳만 방문해도 참가자 모두에게 100만 캐시가 배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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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현충 시설 돌아보는 '부산! 걸어서 보훈 스탬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캐시워크 어플의 팀워크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보훈청 관내 현충 시설인 충혼탑, 유엔기념공원, 유엔평화기념관, 의료지원단참전기념비,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탑, 박차정의사상, 기장항일운동기념탑 등 총 7곳 중 1곳만 방문해도 참가자 모두에게 100만 캐시가 배당된다.
부산보훈청은 스탬프 챌린지 뿐만 아니라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천하기 위해 부산 대표 브랜드와 협업해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으며, 인증샷 이벤트도 여기보훈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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