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 주식회사, 법무법인 로백스의 하상수 변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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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테크 기업 온전 주식회사는 법무법인 로백스의 하상수 변호사(서울대 정치학과, 보험전문변호사, 건국대 보험법 박사과정)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상수 변호사는 "노후 준비를 법적으로 시작하는 온전함: 내 뜻 전달서 서비스는 고령화 사회에 당연히 필요한 서비스이고, 은행 계약, 보험 계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설명의무가 붙은 계약을 체결하는데, 화상 계약은 점차 필요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리걸테크가 각 분야에 들어가서, 변호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넓힐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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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리걸테크 기업 온전 주식회사는 법무법인 로백스의 하상수 변호사(서울대 정치학과, 보험전문변호사, 건국대 보험법 박사과정)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상수 변호사는 “노후 준비를 법적으로 시작하는 온전함: 내 뜻 전달서 서비스는 고령화 사회에 당연히 필요한 서비스이고, 은행 계약, 보험 계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설명의무가 붙은 계약을 체결하는데, 화상 계약은 점차 필요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리걸테크가 각 분야에 들어가서, 변호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넓힐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형진 변호사는 “고령화 1인 가구 문제, 전세사기와 같은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와 함께 협력하는 것이 필수”라며 “하상수 고문 변호사를 통하여 연구개발 및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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