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섭♥’ 배슬기, 임신 중 출혈로 병원행 “놀라고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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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배슬기가 출혈로 병원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배슬기는 6월 10일 자신의 공식 채널에 '안정기라고 안심하면 안되는구나'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병원을 찾은 배슬기는 자막을 통해 "안정기인데 또 출혈이 생겨서 급히 달려왔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지만 너무 놀라고 무서웠다"고 알렸다.
이어 집에서 마스크팩을 하는 모습과 함께 등장한 배슬기는 "병원에서 한동안 집에 가만히 있으라는 경고? 처방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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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임신 중인 배슬기가 출혈로 병원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배슬기는 6월 10일 자신의 공식 채널에 '안정기라고 안심하면 안되는구나'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병원을 찾은 배슬기는 자막을 통해 "안정기인데 또 출혈이 생겨서 급히 달려왔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지만 너무 놀라고 무서웠다"고 알렸다.
이어 집에서 마스크팩을 하는 모습과 함께 등장한 배슬기는 "병원에서 한동안 집에 가만히 있으라는 경고? 처방을 받았다"고 밝혔다.
배슬기는 "너무 오래 누워있는 건 머리가 아프고 거실에 나와서 밀크티와 빵을 먹으려고 한다. 틈틈이 마스크팩도 하고"라며 "일주일간은 집에 본의 아니게 갇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오래 앉아있는 것도 안 된다고 해서 얼른 빵 먹고 좀 누워있으려고 한다"고 집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11월 2살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 결혼 4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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