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은 고현정처럼...민낯도 일상도 '핫'한 SNS '소통 여왕'

정안지 2024. 6. 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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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11일 "잘자요♥"라면서 자신의 일상 모습을 공유하며 소통에 나섰다.

고현정은 최근 활발한 SNS를 통해 자신의 편안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최근 고현정은 유튜브까지 개설하며 브이로그를 통한 편안한 일상과 지인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신의 속내도 편안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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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현정이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11일 "잘자요♥"라면서 자신의 일상 모습을 공유하며 소통에 나섰다.

사진 속에는 작은 인형을 들고는 셀카를 촬영 중인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 속 눈길을 끄는 건 고현정의 민낯이었다. 평소 '피부 미인'으로 불리는 고현정. 이날도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결점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고현정은 최근 활발한 SNS를 통해 자신의 편안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이날도 편안한 스타일로 커피를 마시는 모습 뿐만 아니라 먹다 남는 빵까지 공개하는 등 자신의 소소한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아 공유했다.

최근 고현정은 유튜브까지 개설하며 브이로그를 통한 편안한 일상과 지인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신의 속내도 편안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이처럼 그동안의 신비주의를 깨고 한 층 더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고현정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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