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립고궁박물관서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 운영

사진부공용 2024. 6. 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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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프랑스의 히스토버리(Histovery)와 협업해 다음 달 2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탭 액티브' 시리즈로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 2024.6.11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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