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 크롭 재킷 입고 드러낸 잘록 허리…힙한 섹시美

사진=DJ소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DJ소다가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냈다.

10일 DJ소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DJ소다는 푸른색 크롭 재킷과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DJ소다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블루 소다", "아름답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DJ소다 1988년생으로 본명은 황소희이다. DJ소다는 DJ로 활동 중이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4월 남성 매거진 맥심 Who's That Girl에 나왔고 2016년 5월호 표지 모델로도 활동했다. 한국 맥심 역사상 최초 태국 맥심 표지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