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제227회 정례회 개회…10건 안건 심사

박홍식 기자 2024. 6. 1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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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제227회 정례회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시정질문을 통한 시 행정 전반을 점검한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회기는 면밀한 결산 검사와 행정사무감사로 올바른 시정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예산을 목적과 계획대로 적정하게 집행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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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지난해 결산안 승인
제227회 제1차 겅례회 개회 (사진=상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제227회 정례회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시정질문을 통한 시 행정 전반을 점검한다.

또 2023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포함해 1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회기는 면밀한 결산 검사와 행정사무감사로 올바른 시정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예산을 목적과 계획대로 적정하게 집행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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