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비전동 아파트서 화재 발생…인명 피해 없어
안노연 기자 2024. 6. 11. 07:58
10일 오후 7시44분께 평택 비전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8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안노연 기자 squidgam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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