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아빠” 마이큐, ♥︎김나영 아들 안고 미소..점점 닮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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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마이큐가 연인인 방송인 김나영, 두 아들과의 제주살이 근황을 전했다.
놀라운 건 김나영 사진은 없고 김나영의 두 아들 사진과 찍은 사진들이 가득했다.
사진 속에서 마이큐는 김나영 아들 신우, 이준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외에도 마이큐는 두 아이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는 등 '아빠'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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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마이큐가 연인인 방송인 김나영, 두 아들과의 제주살이 근황을 전했다.
마이큐는 지난 9일 “제주도”라며 제주도에서 지내며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놀라운 건 김나영 사진은 없고 김나영의 두 아들 사진과 찍은 사진들이 가득했다.
사진 속에서 마이큐는 김나영 아들 신우, 이준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두 아이와 나란히 앉아 있는가 하면 둘째 이준을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누가 봐도 ‘부자’의 자태다.
이외에도 마이큐는 두 아이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는 등 ‘아빠’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마이큐는 최근 제주살이를 시작한 김나영과 함께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그러던 중 2021년 마이큐와의 열애 사실이 전해졌고, 사랑을 키워가며 두 아들과 가족 같이 지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마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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