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과 신혼여행 얼마나 좋았으면..행복한 새색시

강서정 2024. 6. 11. 0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10살 남편과의 신혼여행을 추억했다.

한예슬은 지난 10일 "아.. 여기 너무.."라며 신혼여행을 하며 찍었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호텔 수영장 썬베드에 기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뿐 아니라 한예슬은 남편의 사진도 공개했는데, 선글라스를 착용해도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10살 남편과의 신혼여행을 추억했다. 

한예슬은 지난 10일 “아.. 여기 너무..”라며 신혼여행을 하며 찍었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호텔 수영장 썬베드에 기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한 새색시에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뿐 아니라 한예슬은 남편의 사진도 공개했는데, 선글라스를 착용해도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2021년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교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고, 지난달 혼인신고와 동시에 깜짝 결혼을 발표해 또 한 번 주목받았다. 한예슬과 그의 남편은 지난 5월 14일 유럽으로 허니문을 떠났고, 한달 가까이 여행을 즐긴 뒤 최근 귀국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예슬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