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삼겹살 샀더니…"다시는 안 사" 올린 사진 보니

2024. 6. 11. 0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삼겹살을 구매했는데 대부분 비계였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어느 정도인지 사진 보시죠.

지난 2일 온라인에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한 삼겹살이라면서 올라온 사진입니다.

글쓴이는 이제 해당 쇼핑몰에서 신선식품을 사지 않겠다며 환불 요청은 했는데 어떻게 처리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삼겹살을 구매했는데 대부분 비계였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어느 정도인지 사진 보시죠.

마치 큰 비곗덩어리로 보이죠.

겹겹이 쌓인 고기 단면을 펼쳐봐도 상태는 똑같습니다.

지난 2일 온라인에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한 삼겹살이라면서 올라온 사진입니다.

글쓴이는 이제 해당 쇼핑몰에서 신선식품을 사지 않겠다며 환불 요청은 했는데 어떻게 처리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습니다.

이 삼겹살은 한국 제품 판매 채널에서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산 인증을 받은 만큼 국산 삼겹살인 걸로 보이는데요.

누리꾼들은 돼지기름 내는 용도냐, 배송 보낼 때 이거 봤을 텐데 참 뻔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