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19세 걸그룹…첫사랑(CSR), 오늘 신곡 내고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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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CSR(첫사랑·두나, 금희, 시현, 서연, 유나, 수아, 예함)이 공백을 깬다.
CSR은 2005년생 동갑내기들로 구성된 팀이다.
'뢰흐블루 : 프롤로그'는 CSR이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소속사 씨에스알이앤엠은 "CSR은 과도기적인 열아홉의 순간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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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뢰흐블루 : 프롤로그’(L’heure Bleue : Prologue)를 발매한다.
CSR은 2005년생 동갑내기들로 구성된 팀이다. 2022년 7월 데뷔했다. ‘뢰흐블루 : 프롤로그’는 CSR이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멤버들은 어느덧 열아홉이 됐다.
이들은 ‘뢰흐블루 : 프롤로그’(L’heure Bleue : Prologue)는 열아홉을 테마로 한 음악의 서막을 알린다. 싱글명으로 택한 ‘뢰흐블루’는 “‘푸른 시간’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이른 새벽과 해 질 무렵의 시간을 의미한다.
소속사 씨에스알이앤엠은 “CSR은 과도기적인 열아홉의 순간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CSR은 이번 컴백 활동을 마친 뒤 7월 중 일본에서 현지 데뷔작을 발매할 계획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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