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아들이 축구 좋아해” 안정환 김남일 사인 받아가 (푹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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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이 아들을 위해 안정환, 김남일의 사인을 받아갔다.
6월 10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배우 이성민이 후배 김성균, 배정남, 임현성, 경수진을 초대했다.
안정환과 김남일이 무인도 호텔 확장공사에 배우 이성민을 소환했다.
김성균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축구 좋아하는 애들이 이번이 풋살 대회 나간다고. 사인 받으려고 축구화 두 개 가져왔다"며 안정환과 김남일의 사인을 제대로 받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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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이 아들을 위해 안정환, 김남일의 사인을 받아갔다.
6월 10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배우 이성민이 후배 김성균, 배정남, 임현성, 경수진을 초대했다.
안정환과 김남일이 무인도 호텔 확장공사에 배우 이성민을 소환했다. 안정환은 이성민과 인연이 있었고, 이성민은 무인도에서 힐링하고 갈 줄로만 알고 왔다가 공사 일꾼이 됐다. 이성민이 초대한 후배들도 깜박 속았다.
이성민은 과거 연극을 할 때 무대와 세트를 만들던 솜씨를 발휘했고, 김성균 역시 같은 이유로 훌륭한 솜씨를 자랑했다. 김성균은 “옛날에 연극 무대 만들듯이”라며 “저런 작업들은 많이 해본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이성민은 “성균이는 세상 부지런한 친구고 촬영할 때 무슨 문제가 생기면 다 해결한 친구”라고 신뢰를 보였다. 송지효는 “성균 선배님이 전원생활을 하신다. 일을 잘하시는 걸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민은 “성균이 아들이 축구한다”고 말했고 김남일은 “정환이 형에게 1:1 레슨 한 번 받으면 되겠다”고 반응했다. 김성균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축구 좋아하는 애들이 이번이 풋살 대회 나간다고. 사인 받으려고 축구화 두 개 가져왔다”며 안정환과 김남일의 사인을 제대로 받아갔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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