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이소울샵’에 가면 해치 굿즈도 있고, 서울라면도 있고…
김동주 기자 2024. 6. 11. 03:05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플라자 1층에 마련된 서울 공식 기념품 판매점인 ‘서울마이소울샵’을 찾은 방문객들이 기념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개관한 서울마이소울샵은 서울시의 브랜드 굿즈, 캐릭터 해치 굿즈 등 서울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을 전시, 판매한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野, 상임위장 ‘한밤 단독선출’… 與 “국회 보이콧”
- [사설]경제난-反이민정서가 부른 유럽의회의 극우 돌풍
- [사설]자영업자 은행연체율 9년 만에 최고… 폐업 길 터줘야
- [횡설수설/김재영]‘서학개미’ 美 주식 4년 반만에 10배… 800억 달러 넘었다
- [오늘과 내일/이정은]‘우리끼리 싸움’ 부추기는 北의 대남 심리전
- 우리은행서 또 100억 원 대출금 횡령 사고 발생
- 잠에 들기까지 30분 이상 걸린다.
- [단독]‘원조 친명’ 김영진 “이재명 대표 연임 심각하게 숙고해야…당 무너져”
- 권익위, 金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에 “배우자 제재 규정 없어 종결”
- 韓-투르크 정상 “석유화학-플랜트 협력”…K실크로드 구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