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오늘(11일) 저녁 중국과 월드컵 2차 예선 최종전

박주린 lovepark@mbc.co.kr 2024. 6. 1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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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늘(11일) 저녁 8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최종전을 치릅니다.

싱가포르와의 5차전 대승으로 이미 조 1위와 함께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지은 대표팀은 중국전 승리로 최종 예선 톱시드 확보를 노리고 있습니다.

2차 예선 전경기 득점과 함께 A매치 48골을 기록중인 손흥민은 2골을 더 추가하면 통산 득점 2위 황선홍 감독과 동률을 이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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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연합뉴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늘(11일) 저녁 8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최종전을 치릅니다.

싱가포르와의 5차전 대승으로 이미 조 1위와 함께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지은 대표팀은 중국전 승리로 최종 예선 톱시드 확보를 노리고 있습니다.

2차 예선 전경기 득점과 함께 A매치 48골을 기록중인 손흥민은 2골을 더 추가하면 통산 득점 2위 황선홍 감독과 동률을 이루게 됩니다.

박주린 기자(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06546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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