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숨길수 없는 볼륨감”… ‘전시회’서 쇄골 훤히 드러난 슬리브리스탑 착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1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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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전시회에서 쇄골이 훤히 드러난 슬리브리스탑을 착용했다.

방송인 서동주가 10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전시도 보고 선물도 받고 맛난 것도 먹구 행복한 오후였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슬리브리스 그레이 탑을 착용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또한, 서동주는 흰색 크로스백을 착용하여 전체적인 룩에 밝은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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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전시회에서 쇄골이 훤히 드러난 슬리브리스탑을 착용했다.

방송인 서동주가 10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전시도 보고 선물도 받고 맛난 것도 먹구 행복한 오후였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슬리브리스 그레이 탑을 착용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단순한 디자인의 슬리브리스 탑은 여름철 시원한 느낌을 주며, 화려한 배경의 아트워크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서동주가 전시회에서 쇄골이 훤히 드러난 슬리브리스탑을 착용했다.사진=서동주 SNS
이 상의는 그녀의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청바지와 함께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서동주는 하의로 연한 청바지를 선택해 상의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었다. 부츠컷 스타일의 청바지는 다리 라인을 길고 슬림하게 보이게 한다. 청바지의 연한 색상과 부츠컷 디자인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어 전체적인 룩을 한층 더 완성도 있게 만든다.

또한, 서동주는 흰색 크로스백을 착용하여 전체적인 룩에 밝은 포인트를 더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크로스백은 다양한 코디에 잘 어울리며, 실용성을 더해준다. 크로스백의 흰색은 그녀의 전체적인 패션에 산뜻한 느낌을 부여한다.

서동주는 흰색 크로스백을 착용하여 전체적인 룩에 밝은 포인트를 더했다.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의 이번 패션은 여름철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잘 표현하고 있다.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의 신발 선택도 눈에 띈다. 그녀는 투명 스트랩 샌들을 신어 가볍고 시원한 인상을 주었다. 투명 스트랩 샌들은 다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어 더욱 길어 보이게 하며, 여름철에 딱 맞는 스타일이다.

악세서리는 특별히 보이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미니멀한 접근은 서동주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헤어 스타일은 자연스러운 생머리로,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준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전체적인 룩에 완벽하게 어울리며,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서동주의 이번 패션은 여름철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잘 표현하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아이템들을 조합하여 전체적인 코디가 깔끔하고 자연스럽다. 특히, 전시회라는 배경과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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