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마찰로 자극 받은 아기 피부를 뽀송하게" 아토팜, '수딩 파우더 크림' 출시

- 장시간 기저귀 사용 등의 습한 환경에 자극 받은 아이 피부를 진정 보호

- 네오팜 독자개발 MLE® 적용으로 예민해진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케어

사진제공 : 아토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여름철 습한 환경과 잦은 마찰로 예민해진 아기 피부를 보호하는 '수딩 파우더 크림'을 출시했다.

아토팜의 신제품 '수딩 파우더 크림'은 엉덩이, 팔·다리·목 접힘 부분 등 습한 환경에 노출되어 예민해지고 연약해진 아기의 피부에 발라주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부드럽게 케어 해 주는 진정 보호 크림이다.  

피부 비타민으로 불리는 '판테놀(비타민B5)'이 함유되어 약해진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건강하게 바꿔주며,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징크옥사이드가 함유되어 피부 자극을 진정시키고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모유에 함유된 올리고당과 100% 동일한 자극 완화 특허성분 '푸코실락토오스'가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를 진정하는데 도움을 주며 (특허 등록번호 : 제 10-1972925),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아미노산 성분(류신, 라이신, 발린, 페닐알라닌, 트레오닌)을 함유하여 피부 속부터 촉촉한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습한 환경에서 손상된 피부 진정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자극이 600% 즉각 진정됨을 확인 받았고 실제 피부 구조와 유사한 '독자 개발 피부 장벽 기술 MLE®'가 적용되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피부장벽 강화 및 보습, 보호가 가능하다.

아토팜 브랜드 담당자는 "아토팜의 '수딩 파우더 크림'은 저자극 안심 크림으로 예민해진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여름철 자극받기 쉬운 아기 피부를 뽀송하게 마무리 해주면서도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는 제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토팜의 신제품 '수딩 파우더 크림'은 네오팜샵과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권주성 기자 news@wedding2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