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차은우, 대천사 모습을 한 가련한 야수
고대현 2024. 6. 10. 2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은우가 순백의 대천사 공항패션으로 현실성 없는 완벽한 프린스 아우라를 뽐냈다.
아스트로(ASTRO) 겸 배우 차은우는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패션 행사 참석 차 이탈리아 베니스로 출국했다.
이날 차은우는 올 화이트 패션에 검은 헤어와 색맞춤 한 구두를 신고 미니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차은우는 퍼스트 클래스 손인사로 공항패션을 기강 잡으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은우가 순백의 대천사 공항패션으로 현실성 없는 완벽한 프린스 아우라를 뽐냈다.
아스트로(ASTRO) 겸 배우 차은우는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패션 행사 참석 차 이탈리아 베니스로 출국했다.
'공항. 오랜만에 마스크도 벗었겠다. 기강 한번 잡아 본다'
'나는 차은우'
'내 안의 판타지'
이날 차은우는 올 화이트 패션에 검은 헤어와 색맞춤 한 구두를 신고 미니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나쁜 남자력은 막을 수 없다'
'잔혹한 나라는 설득력'
'휴먼계는 안 보이는 날개'
'유구한 세월 전해진 눈빛과 손인사'
차은우는 '밸런스 게임' 단골 신사답게 퍼펙트 피지컬과 천상계 외모가 단연 돋보였다.
'나는 1년내내 개인기 많다'
'몇 개인지 알 수 없는 판토마임러'
'판타지오'의 판타지를 맡고 있는 차은우는 빠져들듯한 눈빛부터 현실성이 없었다.
'화이트로 물들인 엔젤 나이트'
'휴먼 반가워요'
'AI 남신강림'
'좋은 세상 원더풀 월드'
'차은우 월드'
'진정한 하이 소사이어티'
'당신의 밸런스는 무너졌다'
'쿠폰 있으세요?'
'대천사 다림질 서비스'
'지금 주름 피러 갑니다'
'천상계에선 걷는 것도 개인기'
'걷기만 해도 재미있기 때문'
'벌써 재미있다'
'대폭소 세계에서 제일 웃긴 남자'
'잘생쁨' 그 자체
차은우는 시크하게 모델 부럽지 않은 포스로 런웨이를 펼치며 팬들에게 눈인사를 건넸다.
'잔혹한 나'
'휴먼 시찰'
'누구나 그의 눈을 보면 죄인이 된다'
'은우님이 널 보셨어'
'신성한 곳으로 인도해 주실거야'
'대천사 인도 신호등'
'천마디 말보다 은우 한번 보기'
'천상계로 에스코트'
'거부라는 선택지는 없다'
'이 순간 세계의 중심은 나다'
'선서. 못생겨짐을 거부한다'
차은우는 퍼스트 클래스 손인사로 공항패션을 기강 잡으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타락한 개그력에 유머를 선사한다'
'벌써 재미있잖아'
'밸런스 게임 최강자 365일 차은우'
'당신의 마음에 타락천사'
iMBC 고대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