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쿨한 시술 고백 “주기적으로 레이저 맞아” 방부제 미모 감탄 (조선의 사랑꾼)

하지원 2024. 6. 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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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김호진이 동안 비결을 언급했다.

6월 1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남해살이에 나선 김호진, 김지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이랑은 "비결이 뭐냐"라며 궁금해했고, 이에 김호진은 "주기적으로 레이저도 좀 맞기도 하고"라며 솔직하게 밝혔다.

김호진은 "요즘에 외계인들이 쳐들어와도 다 살 수 있을 거 같다. 레이저를 너무 맞아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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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김호진이 동안 비결을 언급했다.

6월 1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남해살이에 나선 김호진, 김지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호진은 특급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김호진의 방부제 미모에 MC들은 "대학생 같다", "너무 젊어 보인다"라며 감탄했다.

정이랑은 "비결이 뭐냐"라며 궁금해했고, 이에 김호진은 "주기적으로 레이저도 좀 맞기도 하고"라며 솔직하게 밝혔다.

김호진은 "요즘에 외계인들이 쳐들어와도 다 살 수 있을 거 같다. 레이저를 너무 맞아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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