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식 경북도의원, '국회환경포럼' 표창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의원(포항)이 10일 국회환경포럼 표창을 수상했다.
연 의원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 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입법활동을 추진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실천해왔다.
연규식 의원은 "이번 표창은 도민의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의원(포항)이 10일 국회환경포럼 표창을 수상했다.
연 의원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 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입법활동을 추진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경상북도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공공기관 ESG 경영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전과 공공기관의 환경적 책임 강화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규식 의원은 "이번 표창은 도민의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국회환경포럼은 환경문제 해결 및 그린라운드 대비를 위한 법적·제도적 대책을 마련해, 환경보호와 정책 수립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현진, 두산-기아전 시구 나섰다가 양쪽 모두에게 비판…이유는?
- 권익위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검찰만 남았다
- '전신 타투' 제거했다던 한소희, 옆구리에 남겨둔 비밀스러운 '꽃 타투' 공개 [엔터포커싱]
- '미스 유니버스' 도전하는 46세 엔지니어…"장벽 허물었다"
- 정부 "액트지오 세금 체납, 계약 땐 몰랐다…문제는 없어"
- 동해 가스전, 7월 중 위치 확정하고 연말 시추 돌입한다
- 국회의장 "尹, 거부권 신중하게 사용해야"
- 편의점 왕국 '흔들'…"국내 편의점은요?"
- 나락보관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해외 언론도 연락…번역 도와달라"
- 윤 대통령 부부, 중앙아 3국 국빈방문…올해 첫 순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