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러블리 하트

이혜영 기자 2024. 6. 1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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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그니처(채솔 세미 도희 지원 클로이 셀린)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EP앨범 '스위티 벗 솔티'(Sweetie but Saltie)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스위티 벗 솔티'는 시그니처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제목 그대로 달콤 짭짤한 사랑과 고민을 총 네 개 트랙에 풀어냈다.

타이틀곡 '풍덩'은 시그니처의 망설임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달콤하면서 신비롭게 담아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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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EP앨범 '스위티 벗 솔티'(Sweetie but Saltie)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시그니처.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그룹 시그니처(채솔 세미 도희 지원 클로이 셀린)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EP앨범 '스위티 벗 솔티'(Sweetie but Saltie)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스위티 벗 솔티'는 시그니처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제목 그대로 달콤 짭짤한 사랑과 고민을 총 네 개 트랙에 풀어냈다. 

타이틀곡 '풍덩'은 시그니처의 망설임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달콤하면서 신비롭게 담아낸 곡이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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