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바이오 기업 3곳, 전북에 투자 협약

[KBS 전주]의료기기와 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 산업 분야 기업 3곳이 전북에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줄기세포를 활용해 신경계 질환 치료제를 연구하는 '메디노'는, 오는 2천28년까지 백 50억 원을 들여 익산 제3산단에 공장을 지을 예정입니다.

조선우 기자 (ssun@kbs.co.kr)